가까운 사람의 입막음은 상처가 된
언론 검열
표현의 자유 침해
그 얘기는 그만 하자.
듣기 싫어.
욕설, 거짓말 등에 대한 입막음도 있지만, 정치적 신념이나 추구하는 사상이 달라서, 믿는 것을 부정당하는 게 싫어서, 말투가 마음에 안 들어서, 입막음 한다. 그리고 때로는 그 얘기 하지마. 지겹다. 지긋지긋하다. 넌 항상 그렇다. 정 떨어진다며 꼽줘서 쫓아낸다. 듣기 싫다고 칼 같이 차단한다.
질문하기 두려워지는 때
민폐가 될까봐
잘 난 척한다고 할까봐
나댄다고 할까봐
그런 것도 모르냐?
공격하는 거냐?
하기 싫어서 그런 거냐?
누칼협과 알빠노의 정서
| 누칼협(누가 칼 들고 협박함?) | 알빠노(내 알 바 아냐) |
|
내 돈으로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자기 마음이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꼬우면 이기던가/노력하든가 제 앞가림도 못하면서 징징거리기는 |
어찌 됐던 상관 없어(무책임) 나만 아니면 돼(이기주의) 그러든가 말든가(무관심) 어쩌라고 노공감 |
2023년 1월 7일 임명묵 작가, ‘누칼협’ 속에 일그러진 우리 사회의 자화상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815
문제는 이런 식의 극단적인 자기 책임론이 사회의 건전한 유지를 위협할 수밖에 없다는 데 있다. 물론 지난 몇 년간 인터넷 공간, 나아가 현실 공간에서 실제적 해결책 없이 일단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심리적 인정이나 제도적 구제를 밑도 끝도 없이 호소한 경우가 너무 많았다. 누칼협은 그런 풍조에 대한 강력한 반동이다.
2023년 5월 20일 나는 제일 싫은 신조어가 누칼협, 알빠노야 https://www.teamblind.com/kr/post/나는-제일-싫은-신조어가-누칼협-알빠노야-B7oBynQb
2021년 6월 29일 아이 꼭 낳아야 할까? 아이 없는 완전한 삶에 대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곽정은 https://youtu.be/M82sJdwH2-g
2021년 11월 2일 예술충들이 인생 영화 뭐냐고 하면 그냥 냅다 베테랑 이런 거 말해서 대화를 차단시켜야 함 https://twitter.com/lvlvlem/status/1455453139046318081
2024년 3월 30일 우린 그냥 차은우가 못 된 인간들일 뿐이에요? https://youtu.be/D_HFYiMEoOc
차은우면 됨
차은우면 사귈 거면서
카리나면 쌉가능
수지나 카리나면 사궜겠죠.
차은우면 좋아 죽겠지?
@user-rj8bs3dn1i 댓글
'차은우면 가능' 이 말이 싫은 이유 본인의 성격 가치관 등에는 아무 문제나 결점이 없는데 단지 외모때문에 여친이 없다는 생각을 내비치는 말 같음. 극단적으로는 외모만 보는 나쁜 여자들때문에 내가 여친이 없는 것이다 라는 생각. 여자 패도 얼굴이 차은우면 좋아할거면서 이런 말 들으면 여자를 똥멍청이로 아나? 이런 생각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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