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일 쌤통의 심리학: 타인의 고통을 즐기는 은밀한 본성에 관하여(The Joy of Pain: Schadenfreude and the Dark Side of Human Nature), 리처드 H. 스미스(Richard H Smith) http://app.ac/k3PNnxJ83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 타인의 고통을 즐기는 감정
휴밀리테인먼트(Humilitainment)
창피(Humiliation)+오락(Entertainment)
온라인에서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당해도 싸라는 식으로 남을 조롱하는 태도가 만연하다. 상대의 반응이 즐겁다. 타격감이 좋다. 한편으로는 남을 낮추면 내가 올라간다고 생각한다.
| 조롱하지만, | 변명하자면, |
| 무능하다고 | 노력해도 성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는데 |
| 인기 없다고 | 인기와 실력이 비례하는 것도 아닌데 |
| 못 생겼다고 | 의지와 상관 없이 타고난 걸 어쩌라고 |
| 임대 산다고 | 집 사는 데 돈을 보태주지도 않을 꺼면서 |
| 무식하다고 | 무식한 사람을 얕보는 건 무식한 게 아닌지? |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참조 https://stdict.korean.go.kr/main/main.do
나보다 열등하게 보는 사람
깔보다: 얕잡아 보다.
낮추어 보다
내려보다, 내려다보다: 위에서 아래를 향하여 보다.
만만하다: 연하고 보드랍다.
멸시(蔑視): 업신여기거나 하찮게 여겨 깔봄.
무시하다(無視하다): 사물의 존재 의의나 가치를 알아주지 아니하다.
미개(未開): 아직 꽃이 피지 않음.
얕보다, 얕잡아 보다: 실제보다 낮추어 깔보다.
업신여기다: 교만한 마음에서 남을 낮추어 보거나 하찮게 여기다.
하대(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하찮다, 하찮게 보다: 그다지 훌륭하지 아니하다.
한심하다(寒心하다): 정도에 너무 지나치거나 모자라서 딱하거나 기막히다.
후려치다: 주먹이나 채찍 따위를 휘둘러 힘껏 갈기다.
만만한 사람한테 하는 행동
공개적으로 남이 잘못을 떠든다. 일러바친다.
바보 등 멸칭을 쓴다.
들으라고 한숨을 쉰다.
긁는다.
놀리다: 짓궂게 굴거나 흉을 보거나 웃음거리로 만들다.
망신(亡身), 망신주다: 말이나 행동을 잘못하여 자기의 지위, 명예, 체면 따위를 손상함.
비난(非難): 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함.
비아냥거리다: 얄밉게 빈정거리며 자꾸 놀리다.
비웃다, 비웃음: 흉을 보듯이 빈정거리거나 업신여기는 일. 또는 그렇게 웃는 웃음
빈정거리다, 빈정대다: 남을 은근히 비웃는 태도로 자꾸 놀리다.
약올리다
조롱(嘲弄): 비웃거나 깔보면서 놀림
조소(嘲笑): 흉을 보듯이 빈정거리거나 업신여기는 일. 또는 그렇게 웃는 웃음
흉보다: 남의 결점을 들어 말하다.
명예를 무너뜨리려고 비웃음과 조롱의 소재로 삼는다
젊은 세대의 역공격, 말투와 신조어로 놀리는 나이 차별 https://heestory.net/research/24966
1837년 4월 7일 벌거벗은 임금님(Kejserens nye Klæder),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 덴마크 동화 작가
1861년 4월 12일~1865년 4월 9일 미국 남북전쟁
1850년~1870년 미국 민스트럴 쇼(Minstrel Show) 인기
1862년 9월 22일 노예 해방 선언
상대의 약점?을 잡아서 조롱하는 문화
다른 나라 사람, 상사, 친구, 가족/친척, 연예인, 상대 정당 지지자, 피해자를 조롱한다. 정작 당사자는 괜찮은데, 끼리끼리 모여서 낄낄댄다. 현실에서는, 면전에서는 하지 못할 말을 익명에 기대어 인터넷에서 쏟아붇는다.
피해자 탓을 하고 조롱한다
망했다면서 조롱하는 문화 https://heestory.net/research/24679
나이가 적다고/많다고 조롱한다
젊음을 찬양하고 나이든 것을 부정적으로 묘사
나이든 사람한테 젊어보인다고 말하는 게 칭찬
일상에서 미디어에서 서른만 넘겨도 나이들었다고 지적
패션 스타일이든, 마인드든 젊은이에게 인정받으면 노인 같지 않다고 칭찬
노인이라며 따돌리고 당당하게 조롱하며 자기 기호에 맞지 않으면 꼰대 취급
나이든 사람 역시 현실을 비관적으로 보고 젊음을 부려워 하는 언행
최근에는 음식, 말투 등으로 갈라치기 하며 노인? 차별
서로 달라서 재미있다 흥미있다가 아니라 촌스러운 것으로 치부
인공지능을 추켜세우고 사람을 조롱한다
정치적/사회적 견해가 다르다고 조롱한다
광우병 시위했다고
노 재팬했다고
2찍 했다고
페미니스트라고
친환경 움직임을 조롱한다
2009년 이명박 정부의 자전거길
2012년 4월 12일 박원순 서울 시장의 도시 양봉
2017년 5월 10일~2022년 5월 9일 문재인 정부의 태양광 개발 사업
2021년 7월 23일~8월 8일 도쿄 올림픽 위원회의 골판지 침대
2022년 8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P.255에서 고기를 먹는 채식주의자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Gvuch1E8yji1QVJzq-Bbhsa4iYLZ6uKR
질문.남을 조롱하는 게 왜 재미있을까?
상대의 좋아하는 것, 자부심을 건드린다.
상대의 콤플렉스, 아픈 부분을 건드린다.
2016년 2월 11일 해도 되는 조롱은 없다, 신형철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455116400569981223
2026년 4월 8일 이 영상도 긁혀서 올렸네, 에바 https://youtu.be/Ra3r1A5Z8Bw?si=L9i2OYpFuDgUzcXn
https://www.youtube.com/shorts/h7hC2O7oE4Q
https://x.com/neednolove2/status/204186970460487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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