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국
2023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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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어느 시대건 젊은층은 나이든 세대보다 정치에 무관심한 편이다.

질문.정치가 무엇이길래 금기시하는 걸까?
 

나라 위에 덕질?
다소 억지스러운 것도 있으나, 한국 문화와 역사 문제에 민감한 가요계 팬덤(한류 부상으로 자극심 고취+국외 영향력 의식+중국 일본의 역사 왜곡 반작용) 다른 한편으로는 교포는 물론 외국인에까지 한국적인 시각을 강요하는 게 아닌지

 

스포츠
경기장에서 정치적 표현 금지 예)일본 욱일기
1980년 소련(러시아) 모스크바 올림픽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연예계

한국 가수는 공개적으로 정치 얘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문화 생활
반일 감정에도 일본 만화, 만화영화, 게임 소비

소비 생활
한국의 일본 여행, 중국산 제품 소비
반서방임에도 서구권 고가 제품 소비
반제국주의임에도 제국주의 국가 생산품 소비 

2026년 5월 20일 힙합을 하고 싶은 건지 정치를 하고 싶은 게 아니잖아요 https://x.com/mimyo_/status/2056759034494287894

 

대화 소재
정치와 종교 얘기는 금물
2021년 6월 5일 정치, 정말 금기의 영역인가?, 아이엠 저리킴 https://brunch.co.kr/@zinzery/113
국민들의 관심→정치권 압박→법과 제도 완비→해당 부처 움직임→국민들 편의 향상

 

한일 양국 젊은 세대의 문화와 정치는 별개라는 정서

구분

한국 젊은이

일본 젊은이

문화

오미카세 유행
일본 만화영화 인기

(귀멸의 칼날, 더 퍼스트 슬램덩크, 스즈메의 문단속)
일본 여행 붐

시티팝 인기

한국 드라마 인기

케이팝 점령
신오쿠보 활황
치즈닭갈비 유행

한국식 패션, 미용 유행

정치 일본 만화, 게임을 좋아하지만 혐일

한국 음악, 드라마를 좋아하지만 혐한

2023년 3월 16일 "윤 대통령, 한국의 ‘예스 재팬’ 세대가 반일 여론 완화시킬 거라고 기대", 최진주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28863

 

2026년 5월 12일 박찬욱 감독 https://x.com/Variety/status/2054184633504276846 https://x.com/see_imos/status/2054197726896615888
정치와 예술을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들이 서로 충돌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상한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예술 작품에 정치적 발언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예술의 적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 동시에 영화가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영화를 무시해서도 안 된다. 우리가 훌륭한 정치적 발언을 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충분히 예술적으로 표현되지 않으면 단순한 선전물에 불과할 뿐이다. 그래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예술과 정치가 서로 충돌하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술적으로 표현되는 한, 그것들은 가치가 있다.

 

2026년 5월 16일 용일은 반일의 한 종류라고 생각합니다.(用日は反日の一種だと考えています。) https://x.com/nazenazekankoku/status/2055540330892578886

 


질문.왜 젊은 층은 정치에 무관심할까? 정치가 내 삶에 얼마나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지 몰라서? 정치 말고도 일신 상의 변화가 너무 많아 신경 쓸 게 많아서? 젊을수록 사회의 벽을 느끼며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기 때문에? 쉽게 흥분하고 쉽게 좌절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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