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7월 14일 2025년 12월 14일
내 안의 퍼즐 - 이길수
꽃이피고나비가날아가지
이파리로만든악기다시금
피리리불어보고는그리도
고로불고이이운나일까바
나만어이뭐든하는지울라
비든보이든지오내울음보
가악고운하오라마음이면
날기는나는내마음이난날
아다그일지울음이난다아
가시리까울음이난다는가
지금도바라보면날아가지
가로로 읽어도 세로로 읽어도 시가 된다.
심지어 같은 문장이다.
어떻게 이런 발상을 했을까?
알고보니 퍼즐시 연구가로
그림행시, 시조형 퍼즐행시 창시자라고
※회문 구조 Palindrome
거꾸로 읽어도 제대로 읽는 것과 같은 문장이나 낱말, 숫자, 문자열
https://ko.wikipedia.org/wiki/%ED%9A%8C%EB%AC%B8
DNA 염기서열이 역순으로 배치돼 앞뒤 어느 방향으로 읽어도 똑같이 읽히는 구조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C%A0%EC%A0%84%EC%9E%90-%EA%B0%80%EC%9C%84-%ED%95%B5%EC%8B%AC-%EB%8B%A8%EB%B0%B1%EC%A7%88-%EC%84%B8%EA%B7%A0-%EB%B0%9C%EB%B3%91-%EC%9C%A0%EC%A0%84%EC%9E%90-%EC%96%B5%EC%A0%9C-%ED%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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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6/5 이길수 | 한글탐험 퍼즐시의 세계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97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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