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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상/미래상

문화/예술

0055년 데키무스 유니우스 유베날리스(Decimus Junius Juvenalis) 고대 로마 풍자 시인

그들은 조바심을 내면서 두 가지 것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으니, 빵과 서커스가 그것이다. 정치에 무관심하고 돈만 추구하는 로마인을 비판하며 한 말이라고 한다. 감시자는 누가 감시하는가?(Quis custodiet ipsos 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