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생계
20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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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또는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이 있다. 시작만 하고 끝을 맺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시작은 어떻게 시작될까?

 

행동>말>생각(결심)

시작은 결심이 필요한 게 아니라 행동력이 필요하다. 일단 지르고 바꾼다. 프로젝트 관리 방법에 있어 린(Lean), 애자일(Agile) 모두 완벽한 완성도보다는 속도를 강조하다. 최적화해 낭비를 줄이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바람직한 방향으로 생각하고 말하려고 애쓰지만, 행동은 언제나 정직하며, 행동이야말로 진실을 말해 준다. 위시리스트, 버킷리스트따위는 잊자. 지금 바로 시작하자.

 

주초>주말, 오전>오후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는 이른 시각이 좋다. 일단 의지가 충만하고, 시간도 충분히 확보돼 있어서 만약에 사태에 대비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개편한 누리집을 공개하려면 주초에 하라. 그래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류 사항을 고치고, 고객 불만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협력 회사에 협조를 구하기도 좋다. 주말이나 오후에 작업을 시작하면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갑작스러운 오류에 대처하기도 힘들다.

 

중요한 일>지엽적인 사안

방학이 끝날 무렵에서야 방학 숙제를 몰아서 하는 것, 시험 공부를 하면서 시험 당일 전날 밤을 새는 것, 여행지에서 정작 가장 보고 싶었던 장소를 못 가게 되는 것, 논문을 제출하면서 막판에 몰아서 작업하는 것 모두 중요한 일을 먼저하지 않아서 허둥지둥대는 꼴이다. 작업의 우선 순위를 정해서 중요한 작업부터 먼저 착수해야 한다. 그렇게 해도 시간이 부족하다면 작은 일은 포기하는 편이 낫기 때문이다.

 


2011년 12월 11일 비주얼에 의미를 부여할 필요 따위는 없다. https://x.com/sobsin/status/145779922928017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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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생계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의 실체 20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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