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일 부모 월소득 대비 자녀의 특목고 진학률…700만~1000만원 3.5%, 300만원 이하 1.4%, 이호준, 이하늬 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111020600025
서울교대 고교체제 발전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연구
교육체제가 고등학교 서열화 및 계층화와 어떤 관련성을 갖고, 교육을 통한 불평등에 어떻게 작용해왔는가 통계 검증
중학교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의 고등학교·대학교 진학 및 노동시장 진입 추적 조사
위의 기사를 읽으면서 인상적인 키워드에 대해
불평등의 연결고리
사교육→특수목적고, 영재학교, 과학고, 외국어고→수도권 대학→대기업 취업→고소득
능력 우선주의가 공정과는 거리가 멀다
능력주의의 허점
나는 이것밖에 못했으니까 이런 취급을 받아도 돼
요즘 아이들이 말하는 공정한 시험만으로는 불평등을 해결할 수 없다. 애초에 공정한 시험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시험을 본다는 측면에서는 평등할지 모르지만, 시험을 보러 가기까지의 과정은 절대로 공정하지 않다.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공부하고 싶은 아이를 지원해줄 수 있는 재력, 공부하는 방법을 아는 지식 등에서 차이가 크다.
능력의 근원은 부모의 재력
일명 수저론
경제적 여건에 따라 달라지는 교육의 질로 인해
부모의 재력이 자녀의 실력으로 치환되는 현상
부모의 유전자와 재력 탓이라고만 말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 따라서 부모의 능력과 개인의 능력을 구분해서 평가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성공한 것은 온전히 그의 능력에 따른 것만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 성공으로 얻은 부와 명예를 독차지해서는 안 된다. 우연히 주어진 행운에 감사하며, 그것을 그러한 행운이 없었던?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 그래야 모두가 행복해진다?
좋은 삶이란 안정적인 삶?
엄수정 경기도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
의대, 치대, 한의대, 로스쿨, 교대 인기
IMF의 트라우마가 너무 강한 것일까? 아이들의 꿈이 건물주가 아니라면 공무원이나 대기업 사원이다. 기껏해야 이 정도다. 건물주는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한다. 공무원은 매우 경직된 조직이다. 대기업 사원은 권한이 거의 없다. 안정적이기만 하면 돈만 벌 수 있다면 재미없는 인생을 살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죽을 때 안정적인 삶을 선택해왔던 것을 후회하지 않을지 궁금하다.
교육 평등을 위한 고등학교 평준화
송경원 정의당 정책위원
1.좋은 걸 가져와서 다른 곳에도 적용하는 것
2.그게 안 되면 없애고 통합하는 것
천재일수록 평범한 친구가 필요하다. 부자일수록 가난한 친구가 있어야 한다. 남학생은 여학생과, 여학생은 남학생과 교류해야 한다. 자존감이 낮은 청소년기에는 또래에게 의존하기 쉬운데, 오히려 어른과 대화하는 것이 인생에는 더 도움이 된다. 사회는 다양한 사람이 모여 사는 곳이다. 아무리 잘나도 독불장군처럼 혼자서 잘 살 수는 없다. 하향 평준화라기보다는 사회에 대한 균형 감각을 익히는 과정이다.
영국의 역경점수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일정 수준의 성취를 낸 학생들에 가산점을 주는 제도
숫자 외에 사람을 평가할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 한국에서는 인맥에 의한 채용, 입시 비리가 횡행한 역사가 있어서 한날 한시에 다 같이 보는 시험 점수를 가장 객관적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오늘의 시험 점수가 인생을 결정할 만큼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사람은 뼈, 살, 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생각과 감정 무엇보다도 혼을 가지고 있다. 특히, 아이들은 미지의 잠재력이 있다.
2021년 10월 1일 불평등은 참아도 불공정은 못 참는 K-능력주의, 안선희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13477.html
2022년 1월 2일 2022 대전환, 새로운 대한민국의 조건, 중앙대학교 대학원 독일유럽학과 김누리 교수 https://m.youtu.be/Sn-3pLAI_n0 KBS2 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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