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성
2022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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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가 다수를 왕따하고 괴롭힌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있다. 돈이 아주 많다면, 지위가 높은 권력자라면, 힘이 아주 세다면, 미디어를 장악했다면, 모두가 선망한다면 억울해서 읍소하고 데모할 일이 없다.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면

집단 괴롭히는 쪽 괴롭힘을 당하는 쪽

전 세계

다수의 이성애자

소수의 동성애자

전 세계

다수의 비장애인

소수의 장애인

전 세계 다수의 비채식주의자 소수의 채식주의자

부자 국가

다수의 노인

상대적 소수의 청년층

한국

다수의 한국인

소수의 조선족

한국

다수의 남성

상대적 소수의 여성

한국 다수의 수도권 시민 상대적 소수의 지방민
한국 다수의 부모 자녀 가족 소수의 한부모 가족
한국 다수의 보수주의자 상대적 소수의 진보주의자
한국 다수의 기독교인 극소수의 무슬림

미국

다수의 백인 소수의 동양인

중국

다수의 한족

소수의 위구르족

중국 다수의 본토 거주민 소수의 대만 거주민

일본

다수의 일본인

소수의 재일한국인

다수와 소수의 위치는 언제든지? 뒤바뀔 수도 있다.

 

괴롭히는 가해자 당하는 피해자

없는 사람 취급을 한다.

눈을 안 마주친다.

인사를 하지 않는다.
아예 말을 걸지 않는다.
물어도 대꾸하지 않는다.

왜 저러나?
내가 뭘 잘못했나?
너만 나를 무시하냐? 나도 너를 무시하마.

 


2020년 10월 23일 나를 없는 사람 취급하는 상사 - 나르시시스트의 의도적인 침묵, 조장원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64
이러한 침묵에는 상대방을 더욱 강하게 통제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중략)상대방을 존중하거나 정상적 의사소통을 중시한다면 할 수 없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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