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현재를 기준으로 두면 간단한 걸 남과 나를 비교하며 괴로워 한다.
| 부모 | 친구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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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형제에 대한 사랑 부모 지인의 자식 부모의 재력 |
같은 반 급우의 성적 친구의 대학 진학 |
비슷한 나이대의 성취 연예인의 외모 젊은 사람은 나이든 사람 나이든 사람은 젊은 사람 |
부모와 나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거울이 돼 준다. 자녀는 어릴 때도 커서도 부모로부터 세상을 배운다. 부모가 늙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자신의 미래를 상상한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한다. 부모를 관찰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부모처럼 살아야겠다거나 그렇게 살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한다. 부모로부터 유전되는 질병, 식습관, 생활 습관을 점검한다. 그리고 부모보다 잘 살 수 있는지 가늠해본다. 자식은 뭐든지 부모보다 나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모는 몇 살에 집을 샀는가? 부모보다 잘 살 수 있는가?
부모와 비교해서 선택하는 삶
성인인 자녀는 늙어가는 부모를 보며 자신의 노후를 상상한다.
나는 엄마/아빠처럼 살거야!/살지 않을거야!
-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겠구나
-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겠구나
-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겠구나
- 주변 사람하고는 어떻게 지내야겠구나
- 내 자녀한테는 어떻게 해줘야겠구나
부모 세대와 달라진 직업관
| 세대 | 경험 | 직장 선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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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
IMF로 인한 부모 세대의 실직 |
안정적인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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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
비트코인, 주식, 부동산 등 벼락부자의 탄생 |
신생기업, 벤처기업, 프리랜서, 배달원 |
2023년 3월 8일 "차라리 배달 라이더가 낫다"…'철밥통' 공무원의 추락, 강영연/이광식https://m.news.nate.com/view/20230308n35496
자녀와 나
2025년 5월 14일 딸을 보면서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22410 https://theqoo.net/hot/3737765348
형제자매
한 부모 밑에서 함께 자라는 형제와 자매는 일생 동안 사이좋은 친구이자 경쟁자가 된다. 부모 역시 아이들을 키우며 서로를 비교한다. 당사자도 부모도 누가 더 공부를 잘 하는지, 잘 사는지 신경쓴다.
가상의 인물
책, 소설, 영화, 드라마와 같은 작가가 만든 이야기 속의 가상 인물을 보면서 배운다. 감정이입하기도 하고, 내가 다 겪을 수 없는 세상의 다양한 직업과 사람을 만난다.
친구, 동료
친구와 비교하면서 성장한다. 친구를 사귀면서 다른 사람과 같이 사는 법을 터득하고, 친구를 의식하며 나를 바꾼다. 그러나 친구를 경쟁 상대로만 생각하고, 심하게 비교하면 친해지기 어렵다. 사회에 나가면 직장 동료와 비교한다.
유명인
연예인, 정치인, 유튜버 스타가 모두 나와 비교 대상이다. 많은 사람이 아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과 다른 세상을 사는 데도 그와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도 하고, 그가 당하는 일을 나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23년 1월 16일 나종호 https://twitter.com/PeterJNaMDMPH/status/1614756698777862144 열등감은 다른 문화권에 비해 한국인 환자들에게서 가장 확연히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이다. https://twitter.com/PeterJNaMDMPH/status/1614746319783972865 '엄친딸/엄친아’는 우리의 비교 문화를 집약한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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