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01일 2026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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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불만이 있을 때, 상대에게만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성향과 기질에 따라 반응이 달라짐을 이해한다. 같은 사건에도 사람의 성격과 기질, 자라온 환경과 그 속에서 경험한 트라우마에 따라 다른 반응이 나온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것은 없다.
사람들은 간편하게 판단하기 위해 자신의 경험에 근거하거나 개인을 집단의 일부로 판단하거나 나의 잣대로 상대방을 지레 짐작해 오해하는 일이 많은데, 실상은 나의 생각과 실제 그 사람의 생각 사이에는 괴리가 있는 경우가 많다. 더불어 같은 사람이라도 경험하지 않고 가정해서 말하는 것과 실제 닥쳤을 때의 행동 역시 다르다.
같은 사건에 대한 다른 반응
| 장소 | 항목 | 긍정적인 생각 | 부정적인 생각 |
|
가정 학교 |
부모/선생의 잔소리 |
나를 정말 아끼시는구나. |
왜 이렇게 간섭하지! 나를 못믿나? |
| 강압적인 교육 방식 | 누군가 지켜보니까 공부가 더 잘 돼. | 신경쓰이고 숨막혀. | |
| 직장 | 중소기업 근무 |
많은 권한을 갖고, 다양한 일을 해볼 수 있겠구나! |
중소기업 따위라니, 내가 이럴려고 공부했나! |
| 상사의 조언 | 참고해야지. | 으구, 꼰대 | |
| 직장의 각자 점심 | 눈치 안 봐서 편해. | 혼자라서 외로워. | |
| 회식 문화 | 아싸, 남의 돈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 | 진짜 싫어. 왜 내 시간을 뺏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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