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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상/미래상

연구실

인간성
2023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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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나 젊은 세대는 늘 연구 대상이다. 기업은 이들을 교육시켜야 하고, 상업 시장에서는 주요 고객이다. 편집왕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임홍택 작가가 2012년에 기획해 브런치에서 9급 공무원 세대를 연재하고, 2018년에 '90년대생이 온다'라는 책을 내놓았다. 2007년에 CJ그룹에 입사해 CJ인재원의 신입사원 교육과 CJ제일제당의 소비자팀에서 근무한 경력을 살펴 집필한 것이다. 젊은 세대를 연구한 결과물은 변화하는 세상을 읽는 데 도움이 된다.

 

1990년대생과 2000년생 분석

 

2018년 11월 16일에 출간한 90년대생이 온다에서는 1990년대 생을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세대라고 정의했다. 1990년대의 꿈인 9급 공무원의 생활을 엿보며 90년대생 인재의 특징을 살피고 어떻게 직원을 관리할지, 그리고 90년대생 소비자를 어떻게 대할지 정리했다.

 

5년이 지나 2023년 11월 30일에 출간한 2000년생이 온다(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539886)에서는 2000년생을 탈회사형 AI 인간이라고 정의한다. 이들은 1990년대생보다 190만여 명이나 적은 496만여 명이 태어나 본격적으로 저출산 시대를 살아온 첫 번째 세대이다.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 노출돼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결정을 내린다는 특징이 있다. 10년마다 강산이 변하고 새로운 20대가 탄생하니 그 때마다 새 책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임홍택 작가가 보는 세대간 특징

출간 시기 2018년 2023년
도서명 90년대생이 온다 2000년생이 온다
젊은 세대의 특징

간단하거나

재밌있거나(병맛)

정직하거나(솔직)

초합리

초개인

초자율

 

2020년 12월 23일에 발간한 관종의 조건(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38796)의 부제는 '관심을 무기로 시장을 장악한 사람들의 법칙'이다. 관심종자의 줄임말인 관종은 사람들의 주의를 끌려고 특이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인터넷과 사람들과 간단하게 상호작용하는 사회 관계망 서비스가 발달함에 따라 좋아요를 받고 팔로우수를 늘리기 위해 무리한 언행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개인, 조직, 마케팅 차원의 관심 획득과 사회 차원의 관심 조절 등 관심 자원에 초점을 두고 관심 추종자를 네 가지 영역으로 분석했다.

 

2022년 11월 8일에 나온 그건 부당합니다(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5028025)는 Z세대 공정의 기준에 대해 탐구한 결과물이다.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의 남북 단일팀 구성, 2019년 조국 법무부장관의 자녀 입시 문제, 2021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비리, 더 나아가 배구 선수 이재영, 이다영 자매의 학교 폭력 논란에 이르기까지 공정성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모두 관행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부당하다고 호소하는 젊은 세대의 달라진 인식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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