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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상/미래상

연구실

기획/제작
2022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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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스포츠 경기를 보는 것에 비해 경기장에 찾아가서 직접 보면 재미 없는 경기도 재미있게 느껴질 정도다. 그런데 어떤 나라에서는 아직도 원천적으로 여성한테 차단된 경기장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국민에게 건전한 오락거리를 제공하고, 스포츠 산업을 육성하려는 움직임이 있어서 여성의 스포츠 관람은 물론 선수로 활약하는 일이 늘어난다.

 

2018년 1월 12일 알힐랄과 알바틴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사상 처음으로 여성 입장 허용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593829

2022년 9월 25일 이란 1부리그 에스테그랄 테헤란과 메스 케르만 경기에서 41년 만에 약 30% 여성 관중 입장 허용 https://www.yna.co.kr/view/AKR20220825087800007

 

과격하고 흥분하는 관중 때문에 안전을 의심한다

 

안전보다 즐거움이 우선일 수는 없다. 승부를 결정지어야 하는 스포츠 현장에서 과격해지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하나 영국의 훌리건(Hooligan)처럼 난동을 부린다면 여성과 아이, 가족 단위의 관객을 몰아내는 일이 된다. 특히, 남자가 다수인 상태에서 웃통을 벗고 욕설을 하거나 과격한 안티콜(상대 팀을 자극하는 구호)을 하고, 상대편을 조롱하는 걸개를 걸며, 물통을 던지고 경기장에 난입하는 등 폭력을 행사하면 무서워서 경기장을 찾지 않게 된다.

 

2022년 8월 16일 김민재 나폴리 베로나 데뷔전, 부오나세바 https://youtu.be/uJKCXvgcX8s
베나 놈들은 집시다. 줄리엣은 매춘부다.(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 베로나) 내 ×이나빨아라.

2022년 12월 16일 프랑스 선수들이 모두 앙골라 출신이라는 인종차별적인 응원가 가사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655683 아르헨티나 스포츠 채널 TyC Sports

 

2025년 5월 7일 아무리 라이벌 매치라지만 팬 & 선수 & 구단까지 진짜로 싸울줄은 몰랐어, K리그는 팡오TV https://youtu.be/1sHHUY0tKng
2025년 5월 8일 적개심은 오직 경기장에서만 표출되어야 합니다, 울트라스 그리타 FC서울 서포터즈 https://www.instagram.com/p/DJY_hFoT8ZT

 

질문.야구장보다 축구장에서 홈팀과 원정팀을 자리와 유니폼까지 엄격하게 구분하는 건 선수들의 몸을 부딪히는 격렬한 경기 양상과 강한 지역 연고 의식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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