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제국주의 시절을 거치면서 소수의 가해국과 다수의 피해국이 발생한다. 그러나 문화 콘텐츠 측면에서는 식민지의 자원을 빼앗아 성장한 소위 선진국이 콘텐츠 강국이 되어 전 세계에 자국의 문화를 효과적으로 전파한다. 최근에 들어서야 한국, 인도 등 피해국의 콘텐츠가 자국민 외에도 외국에 알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같은 공간이지만, 수십 년의 시차를 두고 양국민의 반응이 전혀 다르다.
| 입장 | 가해국(제국주의 국가) | 피해국(식민지) |
| 나라 | 일본(일본 제국) | 한국(조선) |
| 장르 | 판타지 | 실화 |
| 기대치 | 관광 활성화 | 희생자 추모 |
예를 들면 영국에서 만든 영화와 연속극은 전 세계에서 인기가 있는 가운데, 2022년 3월 25일, 인도에서 식민지 시절의 독립 운동을 다룬 영화, RRR이 인기를 끌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나뚜 나뚜(Naatu Naatu)가 주제가상을 받기도 한다.
RRR, S. S. 라자몰리 https://youtu.be/i4pjiLGUTtk https://youtu.be/OsU0CGZoV8E
하시마섬(端島), 군함도(軍艦島), 강제 징용의 역사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조선인을 강제징용해 가혹해 환경에서 일하며, 제대로 보수도 받지 못한 역사가 있다. 10년 전에 동양에서 산업 혁명이 발생한 지역 중 하나로 평가돼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1810년 석탄 발견
1890년 미쓰비시합자회사(三菱) 매수
1891년~1974년 87년간 해저 탄광 채굴
(1916년 아키야마 요시후루(秋山好古) 조선주차군 사령관 부임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255123)
1916년 콘크리트 아파트 건설
1925~1945년 조선인 122명 사망 공문서 기록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693853.html
1943년 2월 21일 16세 최장섭, 전시 동원 노무자라는 이름으로 강제 노역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08120944500841
1944년 군함도에 약 500~800명의 조선인 노동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 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2012년 보고서
2009년 관광 코스 개발, 나가사키시
2015년 6월 8일 일본 강제징용 유적 현장을 가다, KBS 취재파일K https://youtu.be/t7NHG7XvYyg
2015년 7월 5일 메이지(明治) 산업혁명유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등재
2025년 후속 조치 약속 미이행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010042001#c2b
가해국에서 만든 판타지한 군함도 콘텐츠의 인기
일찍부터 서구에 만화, 만화영화, 게임 등의 하위문화(서브 컬처)로 인기가 많은 일본은 제국주의 시절의 역사적인 현장을 배경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성공한다. 심지어 피해국에서까지 인기가 있다. 콘텐츠를 보고 나서 배경이 되는 지역을 찾는 관광 상품이 된다.
2009년 10월 만화 진격의 거인(進撃の巨人), 이사야마 하지메(諫山創)
2010년 질문: 진격의 거인 등장인물 중 한 명의 모델이 육군 장군 아키야마 요시후루냐?
답변 맞다. 그런 분을 모델로 하는 것은 황공한 일이다. 그의 인품에 경외감 갖는다. https://zdnet.co.kr/view/?no=20131017101720
2013년 6월 작가의 발언 https://zdnet.co.kr/view/?no=20131017101720
한국이 생기기 40년 전부터 있던 (일본) 군대를 일괄해서 나치와 같다고 보는 것은 난폭하다. 나중에 (한국이) 일본에 의해 통치돼 인구와 수명이 2배로 늘어난 조선인을 민족 정화를 당한 유대인과 (상황이) 꼭 들어맞는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
2013년 TV만화 진격의 거인 https://youtu.be/KKzmOh4SuBc
2015년 실사 영화 진격의 거인 https://youtu.be/UCc8gRp1Qv4
2025년 5월 31일~6월 1일 진격의 거인 오피셜 콘서트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5003632 한국 서울
피해국에서 만든 현실적인 군함도 콘텐츠의 논란
일제 강점기 시절 피해를 당한 한국에서 만든 군함도 콘텐츠는 한국인들이 주로 관람하였으며, 실제와 다르게 묘사되며, 일본인보다 친일파를 부각하는 등 역사 왜곡 논란이 생겨 빛이 바랬다. 당시에 일본이 힘의 차이가 명맥한 진격의 거인 같았을 조선인들은 지금까지도 제대로된 사과와 배상을 받지 못했고, 전 세계에 알려질 만한 콘텐츠를 제작하지도 못했다.
2017년 7월 26일 영화 군함도, 류승완 https://youtu.be/BCc-W01YmYQ
영화 '군함도'가 욕먹는 까닭 7가지, 이상국
2017년 7월 29일 축구장 2배 면적 군함도에서 조선인 122명 떼죽음 https://www.asiae.co.kr/article/2017072915395766581
2017년 7월 30일 영화 '군함도' 논란 7가지 총정리 https://www.asiae.co.kr/article/2017073014264889233
①'국뽕' 논란 https://www.asiae.co.kr/article/2017073007495322187
②오히려 '친일 영화'? https://www.asiae.co.kr/article/2017073013173534679
③'친일파'가 꼭 필요했나 https://www.asiae.co.kr/article/2017073013303153612
④상영관 독과점에 분노하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17073013402166477
⑤역사 왜곡 논란 https://www.asiae.co.kr/article/2017073013473172851
⑥⑦ 악사 슈퍼맨과 위안부 러브라인, 그리고 https://www.asiae.co.kr/article/2017073013543887415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https://www.fomo.or.kr/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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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배경을 다룬 제국주의 가해국과 피해국의 문화 콘텐츠 | 2025년 04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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