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한국의 트로트 장르는 미국의 컨트리 음악처럼 어른들이 주로 들으며, 메들리로 많이 불린다. 1950년대 말에 미8군 무대를 통해 록 음악이, 1970년대에는 포크 음악이 유행하고, 1980년대에는 영국의 록 밴드와 미국의 댄스 음악, 1990년대에는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수입되면서 인기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지난 몇 년 사이에 음악 전문 방송이 아닌 음악 예능을 통해 다시금 인기를 끈다.
트로트 장르의 오디션 서바이벌 예능
중장년이 많이 보는 TV 채널인 TV조선이 음악 전문 채널인 엠넷(mnet)이 2009년 7월 24일부터 방송한 슈퍼스타 K와 2016년 1월 22일부터 방송한 프로듀스 101 등 인기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포맷을 응용해 트로트 장르만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그리고 송가인과 임영웅이라는 걸출한 스타를 만들어내며 크게 성공한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트로트와 일본의 엔카 사이에 원조 논란이 있었는데, 한일가왕전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가수가 한국 방송에 출연하고, 일본어 노래가 대중적으로 불리는 일이 생겼다는 점이다. 해방 이후 79년 만에 공중파는 아니나 케이블 방송에서 일본어 노래가 오락으로 소비된다.
2019년 2월 28일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2019년 5월 2일 송가인 우승
2020년 3월 12일 임영웅 우승
2024년 4월 2일 MBN(한국) 한일가왕전, WOWOW(일본) 日韓歌王戦
타 장르 가수의 트로트 가수 변신과 외국인 가수 그리고 외국 진출
음악 순위에서 트로트가 힘을 발휘하던 1985년, 조용필의 '허공'과 함께 '비내리는 영동교'로 대박을 친 화교 가수인 주현미는 약사였다가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댄스음악인 '내 안의 넌'으로 대상을 수상한 장윤정은 방황 끝에 2004년 10월 22일, 트로트 음악인 '어머나'를 발표하며 스타가 됐다. 그리고 2006년에 데뷔한 '샤방샤방'의 박현빈은 성악을 전공했다.
트로트의 인기가 얼마나 갈지는 알 수 없다. 트로트 장르를 이용한 신선한 방송 포맷을 개발하고, 일본 등으로 시장을 세계로 넓히는 전략이 필요하다. 실제로 독일인 로미나(Romina)와 미국인인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Maria Elizabeth Leise)가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새로운 트로트 스타는 타 장르의 인기 가수이거나 외국인일 수 있다.
2022년 5월 2일 트로트 자작곡을 수록한 김범룡 9집
2024년~2025년 발라드 가수 린 전국투어 콘서트 퀸 오브 세레나데(Queen of Serenade)
2024년 11월 26일 무정 브루스, R&B 가수 환희 https://youtu.be/vI8kkPiEWiA MBN 현역가왕2 1회
2024년 11월 28일 사랑의 티키타카, 장민호 https://youtu.be/aF6NombAv4w?si=I-kFZMJ1nTd9UaHr 작곡가 이현승 https://youtu.be/ktiCG3qS-8E 사랑비(김태우), 8282(다비치), 잊지 말아요(백지영) 등을 작곡했으며, 처음으로 트로트 작곡
2025년 2월 14일 래퍼 TJ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장혁, tvN 스토리 잘생긴 트롯 출연
2025년 3월 23일 요즘 트로트 방송 근황 https://www.fmkorea.com/best2/8164720557
춘길(모세), 이정, 환희(플라이 투 더 스카이), 린, 나비, 신수지(체조 선수), 이지훈(배우겸 가수)
2019월 10월 29일 전라남도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KOREA TROT MUSIC CENTER) https://www.yeongam.go.kr/home/trot https://yacf.or.kr/space_song.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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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장르의 부흥과 인기의 지속 가능성 | 2025년 05월 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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