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시대상/미래상

연구실

산업/상품
2025년 05월 14일
152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가파르면서 창작 세계가 혼돈에 빠졌다. 사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창작자가 인공지능이든, 사람이든 작품을 보고 사람이 감동한다면 상관없다. 그래서 창작자는 생존 경쟁을 걱정한다.

 

속도나 완성도에서 현저한 차이가 있는 인공지능과 경쟁할 것인가, 작업 효율을 높이는 도구로써 인공지능과 공존할 것인가? 사실 답은 이미 나와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인공지능이 없는 시대로 되돌아갈 수 없는 상황에서 지금은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을 이용해 경쟁력을 높일 방법을 연구하는 편이 더욱 현명하다. 혼자서 창작의 벽에 부딪히며 힘들어 하기보다 백지 상태에서 윤곽을 잡고, 진도를 나아가는 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는다.

 

사람과 인공지능의 창작

구분 사람의 창작 인공지능의 창작
창작 의도 창작의 이유를 설명한다.

사람이 개입하지 않는다면 동기 부여 받은 부분이나 창작 과정을 설명하지 않는다.

창작 과정

사람이 시작하고,

사람이 끝낸다.

사람이나 인공지능이 명령하고,

인공지능이 완성한다.

창작 비용 시간이 투자된다. 돈을 내야 한다.
정보 공유 창작자가 정보의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

창작하면서 발상과 노하우를 인공지능 개발사와 공유한다.

2024년 3월 13일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eXplainable AI)을 구현한 로봇 https://trenddb.com/foresight/1539927

 

사람과 인공지능의 창작물

구분 사람의 창작물 인공지능의 창작물
창작자 창의력이 있는 사람이 도전한다.

누구나 시도할 수 있다.

심지어 사람이 입력하지 않아도 창작한다.

원천 자료

개인의 경험과 느낌에서 자극받는다.

다른 사람이나 선대의 작업물에서 영감을 받는다.

사람의 창작물을 학습한다.

나중에는 인공지능 창작물을 학습한다.

창작 과정

창작 교육을 받는다.

시간을 투자해 작업한다.

자료를 입력하면 빠르게 결과물을 도출한다.

현재는 결과물을 일부 수정하거나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다.

창작 형태

아날로그나 디지털로 작업해서

아날로그나 디지털로 완성한다.

디지털로 작업하고 완성돼서

디지털로 남거나 아날로그화한다.

작품 완성도 천차만별이다. 평균 이상의 결과물이 나올 확률이 높다.

 

창작자의 위기감과 사용자의 흥미진진함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창작 작업을 하면 너무 간단하게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그동안 애쓴 창작 과정이 무의미하게 느끼기도 한다. 생각보다 수준 높은 작품을 완성해서 당황스럽다. 이렇게 창작 과정이 쉬워진 상태에서 앞으로 창작자와 창작물의 진정성은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는 창작 배경, 창작의 고통을 홍보 수단으로 이용했는데, 인공지능 창작물이라면 어떻게 달라질까?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창작자와 사용자의 입장

구분 창작자의 입장 사용자의 입장
장점

특정 기술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작업 속도가 빨라진다.(시간 절약)
발상을 촉진한다.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양이 많아진다.

나도 창작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점

인공지능 기업이 무단으로 창작물을 학습한다.

고유의 스타일을 쉽게 모방해서 흔해진다.

인공지능이 만든 것보다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

때로는 사람이 작업한 것이라는 걸 증명해야 한다.

저질 콘텐츠가 양산된다.

스타일이 비슷비슷하고, 개성이 없다.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성의가 없다고 느낀다.
창작자의 직업을 위협하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

 


질문1.그림 그리는 법, 작곡하는 법을 배우지 않고, 인공지능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법을 배운다. 창작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 기관, 창작 수단을 판매하는 회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질문2.휴대전화때문에 전화번호를 외우지 않듯이 인공지능에 적응하고 의존하게 되면 창의력이 저하될까?

2024년 12월 31일 인공지능이 인간의 의사 결정을 유도하는 의도 경제(Intention Economy) https://trenddb.com/foresight/1583066

 


2026년 1월 7일 We mourn our craft, Nolan Lawson https://nolanlawson.com/2026/02/07/we-mourn-our-craft
요약.인공지능 코딩으로 프로그래머가 검수자의 역할에 머무르며 창조자의 자부심을 잃어간다. 손으로 프로그램을 짜는 마지막 세대의 장인 정신을 애도하다.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취소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분류 제목 날짜
산업/상품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시대의 창작 2025년 05월 14일
기획/제작 X세대(Generation X)는 주입식 교육을 받았는데, 왜 창의적일까? 2021년 10월 07일
  •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