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언더웨어, Underwear)은 속옷일 뿐이다. 그런데 속옷에는 사람들의 생각이 들어 있다. 속옷 중에서 가장 안쪽에 입는 팬티(브리프, Briefs)는 신체 중에서 가장 은밀한 부위이다. 성기와 항문으로 배설하고, 성관계를 하는 주요 성감대이기도 하다. 그래서 다른 신체에 비해 부끄러움을 느끼고, 목욕탕에서 손이나 수건으로라도 가리는 주요 부위이다.
남녀의 신체가 다르기는 하지만,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물론 업계에 있는 사람들은 팬티가 굉장히 다양하고, 전문적이라고 말할 것이다. 외양적으로는 성기가 돌출된 것과 아닌 것. 오줌을 눌 때는 여자는 앉아서, 남자는 서서 일을 치른다. 그래서 남자 팬티에는 구멍을 뚫기도 한다. 여자는 매달 월경을 한다.
남녀 공통 팬티의 모양
| 성별 | 남성용 | 여성용 | 남성보다 여성용 | |
| 모양 | 주로 사각 | 주로 삼각 | 끈 | |
| 성기 | 완전히 가린다. |
간신히 덮는다. 넉넉하게 덮는다. |
가리지 않는다. 모양이 두드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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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 | 완전히 감싼다. |
완전히 감싼다. 절반쯤 감싼다. |
완전히 드러낸다. 절반쯤 감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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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
깊게 파인다. 다리가 짧다. 다리가 길다. |
통이 좁다. 통이 넓다. |
깊게 파인다. 다리가 없다. |
다리가 없다. |
여자 팬티와 남자 팬티, 주류의 차이는 성적인 시선에서 온다?
여자 팬티가 남자 팬티보다 소위 섹시하다는 성적인 측면을 강조한다. 브라와 색깔을 맞추고, 남자 친구나 남편이 성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일 것 같은 속옷을 선택한다. 같은 속옷을 입는데, 여자는 몸에 달라붙는 삼각 팬티가, 남자는 품이 넉넉한 사각 팬티가 대세이다. 사실 건강상 이점은 통기성이 좋은 팬티가 좋다. 여성의 질염을 줄여 주고, 남성의 성기능을 활성화한다.
남자들이 삼각팬티나 달라붙는 속옷을 입는 상황을 보면 분명하다. 젊은 남성은 섹시함을 강조하고, 옷태를 살리기 위해 그런 팬티를 입는다. 물론 남자가 여자보다 외모에 신경을 덜 쓰고, 쇼핑하는 데 까다롭지 않다는 점도 작용한다.
장식적인 여자 팬티가 편안한 남자 팬티를 닮아간다
여성 팬티에는 하다못해 리본이 달리고, 레이스 장식을 한다. 체크무늬나 단색의 남자 팬티보다 색깔과 문양이 다양하다. 상품을 살 때 미적인 기능을 중시하는 여성의 취향을 고려한다. 속옷이 드러나거나 겉옷처럼 입는 문화 때문에도 신경 쓴다. 흰색 바지는 속옷이 비치고, 망사로 된 옷은 속옷이 그대로 보인다. 또,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으면 팬티 라인이 신경쓰여서 심리스 제품을 이용한다.
최근에는 여자 팬티가 남자 팬티를 닮아간다. 여성을 성적으로 보는 시선에 대한 비판과 함께 여성 스스로 자기 몸을 평가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커져서 편안한 팬티를 찾는다. 적당한 제품이 없어서 할머니 팬티를 사고, 심지어 남자 팬티를 입기도 한다. 속바지 형태의 트렁크 팬티를 입고서 이런 게 좋을 걸 그동안 남자들만 입었냐고 말한다. 건강을 생각해서 면 팬티만 고집하는 사람도 있다.
2024년 1월 16일 N번째 구매한 인생 팬티, 하말넘많 https://youtu.be/UsPLQ5tu_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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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옷의 성별에서 벗어나 편안한 팬티 | 2025년 09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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