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회사가 만든 약과 의학계가 발전시킨 수술 기술은 인간을 자연 상태보다 더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수명을 늘려 줬다. 한편으로는 어쩔 수 없이 계속 약물이 필요한 경우가 아닌데도 운동이나 식단 관리보다 간단하고 쉬운 약물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아무래도 젊을 때보다 건강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고령층이 많고, 건강 정보가 범람하면서 건강 염려증을 가진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극적인 예방적 건강 관리 차원이라고 생각한다.
• 고혈압, 당뇨법은 완치가 안 되므로 평생 관리해야 한다.
• 갱년기 이후에는 호르몬 제제를 복용하며 여성 호르몬을 보충한다.
• 체중 감량 약을 끊으면 다시 체중이 증가하는 요요가 온다.
• 인지 장애(치매)를 고칠 수 없으므로 약을 먹어서 진행 속도를 늦추는 방법 밖에 없다.
어떤 환자들은 어쩔 수 없이 의약품의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 의학계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애쓰고 있으나, 어떤 약이든 건강에 이점이 되는 면과 확률은 낮더라도 부작용이 동시에 따라온다. 따라서 이익과 손해 사이에 더 유리한 쪽을 선택한다.
이때 환자 입장에서 약에 의존해 나쁜 습관을 버리지 않고, 건강을 돌보지 않는다면 효과는 반감된다. 마치 실손 보험과 암 보험에 가입했으니까 큰 병에 걸려도 걱정 없다는 식으로, 약물을 투약받고 있으니까 건강할꺼라고 편하게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다. 모든 사람을 위해 개발한 평균적인 약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다른 몸을 가지고 있으며, 자기 몸을 가장 잘 아는 것은 결국 본인이다.
질문.젊어서부터 영양제, 건강보조식품에 의존하는 것이 바람직인가? 나이가 들면 약에 의존하는 삶을 피할 수 없는가?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 (DUR) 국민 체험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https://www.hira.or.kr/ra/medi/form.do?pgmid=HIRAA030029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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