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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상/미래상

시대상

영화/연속극
2021년 12월 20일
210

역사 왜곡

민주화 운동 폄훼(운동권인 줄 오해해서 숨겨준 찐간첩)
안기부 미화(안기부가 상식적이었다? 간첩만 열심히 잡았다?)

간첩 미화(대학생과 어울리는 인간적인 간첩)

 

문제의 설정

간첩과 사랑에 빠지는 운동권 여대생(설정 바뀜)

운동권인 줄 알고 숨겨줬는데 알고보니 간첩

민주화 운동을 했던 천영초를 연상시키는 여주인공 은영초(은영로로 바뀜)

임종석이 떠오르는 남자주인공 임수호

서브남은 대쪽같은 안기부 요원

해방이화가 생각나는 해방호수대

하나회가 생각나는 동심회

독일에서 남파된 간첩이라는 설정은 동백림 사건 연상

12.12에 동조안했는데 안기부장 됐다?

 

의혹의 눈길

일본인 미화 의혹이 있는 각시탈 작가

작가의 남편이 검사 출신

법조인과 일반인들 사이 보이지 않는 두터운 갭을 줄이고 법조인들에 대한 색안경을 벗기고 싶다는 인터뷰

철인왕후, 조선구마사와 연관 있는 YG엔터엔먼트의 소속 배우들 대거 출연

중국 자본이 투자된 jtbc(천안문 사태의 동기가 됐던 6월민주항쟁을 간첩의 소행으로 만들려는 수작이라는 억측까지) 

 

시간순

 

조산구마사 사태 이후 함께 언급되기 시작


2021/3/30 JTBC가 드라마 '설강화' 논란에 거듭 입장을 밝힙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98379
1. 민주화 운동 폄훼 논란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설강화'는 민주화 운동을 다루는 드라마가 아닙니다. 남녀 주인공이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거나 이끄는 설정은 대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80년대 군부정권 하에 간첩으로 몰려 부당하게 탄압받았던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2. '설강화'의 극중 배경과 주요 사건의 모티브는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1987년 대선 정국입니다. 군부정권, 안기부 등 기득권 세력이 권력유지를 위해 북한 독재 정권과 야합해 음모를 벌인다는 가상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3. 이런 배경 하에 남파 공작원과 그를 쫓는 안기부 요원이 주요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이들은 각각 속한 정부나 조직을 대변하는 인물이 아닙니다. 정권 재창출을 위한 부정한 권력욕, 이에 적극 호응하는 안기부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부각시키는 캐릭터들입니다. 그러므로, 간첩활동이나 안기부가 미화된다는 지적도 '설강화'와 무관합니다.
4. 안기부 요원을 '대쪽 같다'고 표현한 이유는 그가 힘 있는 국내파트 발령도 마다하고, '간첩을 잡는 게' 아니라 '만들어내는' 동료들에게 환멸을 느낀 뒤 해외파트에 근무한 안기부 블랙요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인물은 부패한 조직에 등을 돌리고 끝까지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원칙주의자로 묘사됩니다.
5. 극중 캐릭터의 이름 설정은 천영초 선생님과 무관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을 연상케 한다는 지적이 나온 만큼 관련 여주인공 이름은 수정하겠습니다.


2021/11/23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정해인 인터뷰 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61412
1987년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잖아요. 시대적 배경에 대해 미리 연구하거나 공부한 부분이 있나요? 제가 88년생이거든요. 1987년은 직접 겪어보지 못한 시대죠. 당시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많기도 하지만 사실 정답은 다 대본에 있다고 생각해요. 대본을 잘 들여다보면 머릿속으로 그림이 그려지거든요.


2021/12/17 제작발표회 https://youtu.be/YrZaxSSAjEk 유튜브 슈퍼챗 운영


2021/12/18 jtbc 첫방 2.9% 시청률+디즈니플러스에서만 재방. 각종 시청자 게시판 비공개 처리


첫방 직후부터 방송위 항의, 제작사, 광고협찬사 항의 및 불매 운동 시작

 

2021/12/19 청와대 국민청원 | 드라마 설강화 방영중지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3uDgR

 

2021/12/19 나라가 있어야 덕질도 하지 https://twitter.com/Ifi6Lvl8Gncd11/status/1472438380177014784 역사왜곡 드라마 협찬리스트

 

2021/12/19 실제 역사와 설강화 1화 내용 크로스체크 https://theqoo.net/square/2281730832


2021/12/20 MBC 라디오 시선집중 | JTBC 설강화, 방영 하루만에 방영금지 청원 20만 돌파.. 이유는? https://youtu.be/0SFtijHIJVs


2021/12/20 설강화가 안기부 비판인지 미화인지 1,2화 시청한 사람으로서 딱 정리해줌 https://theqoo.net/square/2283723147


2021/12/20 SBS 이재익의 시사특공대 | '설강화' 방영 중지 국민청원 20만 돌파 무슨 내용이길래? https://youtu.be/sa1IaqVQOYw


2021/12/20 BBC | 설강화: K-드라마, 창작의 자유와 역사 왜곡 논란 https://www.bbc.com/korean/news-59663795

 

2021/12/21 큐라 | jtbc 사장과 설강화 감독 작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고발했습니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7693081


2021/12/21 JTBC | JTBC가 드라마 '설강화'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1/12/1149079


2021/12/21 연합뉴스 | 드라마 '설강화' 역사 왜곡 논란…방심위 "심의 검토" https://youtu.be/lAaQDSamOZY


2021/12/22 세계시민선언 서울서부지방법원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2021/12/23 백지은 | "역사왜곡 옹호에 해외팬까지 끌어들여?"..블랙핑크 왜이러나, 선 넘은 팬덤 https://entertain.v.daum.net/v/20211223071937759

 

2021/12/23 설강화 트럭 시위 https://mobile.twitter.com/Distortionout?t=ZUzOL8sqmrGwSuD8kpxiIQ&s=09

 

2021/12/23 JTBC | JTBC ‘설강화’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122315498052485

 

2021/12/18 티브이데일리 | "'설강화' 출연 배우가?" 유인나, '역사스페셜' 참여 논란 https://m.news.nate.com/view/20211228n28416?mid=e01

 

2021/12/29 서울서부지법 제21민사부(부장판사 박병태) | 설강화의 방영을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 기각

드라마가 왜곡된 역사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시청자가 이 내용을 맹목적으로 수용할 것이라 보기 어렵다.

 

2021/12/30 JTBC에서 알려드립니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munwha&no=31304

 

2021/12/31 JTBC 드라마 설강화의 시청자 비판 의견에 대한 고소 공지를 고발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3464

 

2022/4/10 정철운 기자 | "역사 왜곡"이라던 '설강화', 900여 건 심의 결과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2694

드라마는 표현의 자유가 최대한 보장돼야 하는 창작물로, 역사에 대해 공신력을 가진 저작물로 보기는 어려운바, 당시 시대 상황을 배경으로 극화한 내용이 역사적 사실에 완전히 부합하지 않는다하더라도 이를 문제 삼기는 어렵다.

 

드라마 설강화 논란을 보는 세 가지 관점

 

팬심

블랙핑크 노래를 좋아하고 지수를 가장 좋아하기에

기대반 걱정반 오래 기다렸던 작품

논란이 있었지만, 잘 수정해서 나와주기를 바랐고

지수의 연기력이 궁금했었는데, 현재는 탈덕 위기

우선은 발성과 연기를 생각보다 너무 못해서 실망 


창작자

창작의 자유에 조금 더 손을 들어주고 싶기는 한데

조선구마사로 화난 대중의 영향력을 인지했다면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매지 않는다는 정신으로

확실하게 가지치기를 했어야 하지 않나

결국 전파를 타서 누군가가 봐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좌파

무엇보다도 1987년 배경에 간첩 묻은 설정 자체가 문제

어린 나이에도 지긋지긋했던 간첩 그리고 빨갱이 소리

이제는 벗어나나 싶었는데 여전히 뻘소리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때 권력을 잡았던 정치 집단이 아직도 제 1야당인데

하필이면 논란 있는 작품이 세계에 알려진다는 것도 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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