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법률적인 절차 없이 개인적으로 범죄자를 단죄하는 행위를 한다. 과거에는 사적 복수를 위해 개인적으로 위해했다면, 현대는 개인 정보를 공개하는 것도 일종의 형벌이 된다. 그런데 잘못을 오해했거나 행위에 비해 지나치다면? 한편, 사적 제재를 통쾌하게 그리는 작품은 이러한 경향을 부추기는 게 아닌가?
사적으로 상대를 제재하려는 이유
나의 정당성과 상대의 잘못을 확신하니까
정식 절차를 밟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이길 수 있을지 몰라서
과거 판결을 비추어볼 때 범죄자 처벌이 약하다고 생각해서
인터넷에 공론화하는 건 상대적으로 쉬운 방법이라서
상대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서
1844년 소설 몽테크리스토 백작(Le Comte de Monte-Cristo), 알렉상드르 뒤마, 오귀스트 마케
2002년 1월 25일 영화 몬테 크리스토, 케빈 레이놀즈
2009년 3월 14일 스위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잭 머피, 프랭크 와일드혼
1949년 6월 26일 김구 암살, 안두희
1996년 10월 23일 정의봉으로 안두희 살해, 박기서
공개 저격, 무차별 신상 공개
https://heestory.net/era/33066
2017년 10월 15일 미국 미투 운동
2018년 7월 한국 배드 파더스
2020년 3월 한국 디지털 교도소
2018년 4월 27일 웹툰 비질란테, CRG·김규삼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703843
2020년 10월 22일 논문 법은 가해자들에게 그들의 저지른 죄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하고 있는가?-웹툰 비질란테를 통해 본 네티즌의 응보에 대한 여론 분석: 데이터 사이언스 분석방법을 활용하여, 정지송·서형국·노승국 http://kopsa.org/bbs/bbs_view.php?bbs_data=aWR4PTI0MjQmc3RhcnRQYWdlPTEwMCZsaXN0Tm89NjI3JnRhYmxlPWNzX2Jic19kYXRhJmNvZGU9aW5mb18yJnNlYXJjaF9pdGVtPSZzZWFyY2hfb3JkZXI9%7C%7C
2023년 11월 8일 연속극 비질란테 https://youtu.be/pDf06JZK9ak
2022년 12월 30일 연속극 더 글로리 파트1 https://youtu.be/YQtgHb8tkYM 파트2 https://youtu.be/dOp0oWFHUWw
오늘부터 모든 날이 흉흉할 거야.
자극적이고 끔찍할거야.
막을 수도 없앨 수도 없을거야.
2026년 2월 한국 사적보복 대행 조직 https://www.mbn.co.kr/news/society/5193153
질문.
정말 나쁜 사람이 맞는가? 상대 입장은 들어보지 않아도 되는가?
엉뚱한 사람을 저격한 게 아닌가? 다른 피해가 발생하는 건 아닌가?
그래서 복수심이 없어졌나? 얼마나 해야 만족하는가?
2026년 5월 4일 4분 영상속 난 ‘강간범’… 밥줄 끊기고 아내는 극단시도 ‘사는게 지옥’, 이현웅, 노지운, 노수빈 https://www.munhwa.com/article/1158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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