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한류가 미약하던 시절, SM엔터테인먼트가 세계 2위의 음반 시장을 노리며, 에이벡스와 합작한 보아의 성공으로 정착한 현지화 관행이다. 더 이상 음악은 일본화하지 않지만, 2018년 현지화하지 않고도 성공한 방탄소년단이 있건만, 여전히 활동 방법은 변함이 없다. 일본 고객은 특별 대우해준다며 좋아하기도 하지만, 전 세계 팬들과 다른 콘텐츠를 즐긴다고 아쉬워 하기도 한다.
| 구분 |
한국과 세계는 공용 |
일본만 현지화 |
| 콘텐츠 |
장르는 케이팝 한국어/영어 노래 한국어/영어 앨범명 한국어/영어 뮤직비디오 한국 공연에서는 한국어 멘트 외국 공연에서는 영어 멘트 |
장르는 제이팝 일본어 노래 일본어 뮤직비디오 일본어 앨범 일본어 공연 일본어 블루레이 |
| 팬소통 |
글로벌 팬클럽 한국어/영어 홈페이지 글로벌 사회관계망 서비스 한국어 콘텐츠 |
일본 팬클럽 일본어 홈페이지 일본어 사회관계망 서비스 일본어 콘텐츠 일본어 시즌 그리팅 일본 노래 챌린지 |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있다지만,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인 것 같은데, 한국 가수가 전 세계에 일본어와 제이팝을 홍보하는 일은 과연 언제쯤 없어질까? 일본 시장을 무시할 정도로 서구권 혹은 남미 시장이 커지면? 아시아의 구매력이 올라가면? 중국 시장이 활짝 열리면? 아니면 이제는 미국화를 걱정해야 할 판?
한국 팬이 보는 일본 활동
2024/10/06 평생 일본 돔 투어를 갈 일은 없을 것 같고, 소장하고 싶은 장면이 있어서 돔 투어 블루레이를 샀는데, 한국어 자막이 없다. 한국인 가수인데 한국어로 말을 하지 않으니 당췌 알아먹을 수가 없다. 한국어, 영어 자막 넣고 일본 공연 블루레이로 전 세계에 팔면 될텐데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케이팝의 정체성도 좀 우습게 될 것 같기는 하다. 멤버들은 일본어로 말하고, 일본어 노래가 다수이니 말이다.
2024/11/12 일본어 앨범이 나온다. 일본에서 팬클럽 전용 앨범을 판매해서 살 수가 없었다. 일본 활동을 하는 덕분어 한국어 노래가 줄어 들고, 다음 한국 활동까지 지루하게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일본 공연의 온라인 콘서트 티켓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일본어로 말하고, 일본어 노래를 주로 부를 콘서트를 한류 팬에서 판매한다. 이게 맞는 걸까? 외국 팬들이 일본어를 배워야 겠다는 생각하려나? 일본 시장이 옆에 있어서 한류 발전에 도움이 되지만, 한국 팬은 소외감을 느끼고 결국은 일본 좋은 일만 시키는 것 같다.
2020/07/01 방시혁 피디님, 언제까지 BTS가 일본어 노래 불러야 하나요?, 박찬화 http://m.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0
2023/05/17 케이팝(Kpop)의 노랫말 언어 그리고 일본어 가사, 난알아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85285
2024/07/03 K팝 국가대표 '뉴진스', J팝 가수로 불러야 하나, 이복진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703515659
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한국어가 포함된 노래는 K팝으로 표기한다.”며 “심지어 영어로 노래를 불러도 K팝으로 하고 있는데, 한국어가 섞여 있는데도 J팝이라고 분류할 이유가 없다.”
2024/08/16 파리올림픽 기념 국민대축제, 리우(보이넥스트도어) 일본어 가사 실수 https://youtu.be/eO72Q0rEAw8 반응https://theqoo.net/square/3365643616
2024.11.12 브루노 마스, '2024 MAMA' 출격…日 오사카서 '아파트' 인기 화답 https://theqoo.net/hot/348287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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