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이 많은 커뮤니티에서는 40대 이상을 싸잡아 욕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그들이 20대였던 1990년대도 현재와 많이 다르진 않다. 지금의 20대가 많이 들었던 말을 똑같이 들었으나, 경제적 상황, 코로나 시국, 커뮤니티 발달로 요즘 애들의 강도가 더 센 듯하다. X세대 역시 선배들을 꼰대로 보고 말 안 들었으니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X세대가 20대에 들었던 말이나 요즘 세대가 듣는 말이나
지금과 그다지 다를 바 없었던 그 시절의 요즘 애들은 자기만 생각한다는 말을 들었다.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두드러졌던 세대다. 교복 자유화, 여행 자유화, 일본 문화 개방 등 문화적 수혜를 받으며, 오렌지족, 야타족 등 개성 강한 생활방식으로 문제아 취급을 받았다.
회사에서는 인사를 잘 안 한다고 지적받고, 선배들과 어울리려고 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행동한다고 욕 좀 먹었던 시절이 있다. 이른바 버르장머리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독재 정권이 저물고 학생 데모가 줄어들던 시절이라 대학교는 투쟁적인 노선에서 발을 빼는 분위기였고, 민중가요를 대중가요스럽게 부른다고 선배들에게 혼났다. IMF 영향으로 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사라지면서 신입사원의 잦은 퇴사와 칼퇴 논란으로 시끄러웠다. 선배들처럼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고 눈치 없이 칼퇴한다고 혀를 찼다.
1997년 1월 17일 X세대「나」만 있고「우리」는 없다, 매일경제 https://m.mk.co.kr/news/economy/1732250
지극히 가볍다.
정치에 무관심하다.
버릇 없다.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다.
인사를 안 한다.
눈치 없이 칼퇴한다.
금방 퇴사한다.
개인주의가 심하다.
소비지향적이다.
같이 일하려면 X세대를 알아야 한다.
현재의 20대는 X세대의 매운맛?
당시에 기성 세대는 같이 일하려면 X세대를 알아야 한다면 X세대를 연구했다. 기존과 달라 정의할 수 없다고 X세대라 부르며, X세대 배우기 열풍이 불었던 그때를 데자뷔 하는 느낌이다. 한편으로는 그 때 선배들의 고충이 이제야 이해가 되는 면도 있다. 20년 뒤에는 지금보다 더 매운맛이려나?
| X세대와 요즘 세대의 비슷한 점 | 현재 20대의 X세대와 차이점 |
|
부자집 애들은 해외 유학을 가고 외제차를 몰았다. 정치에 무관심하다며 문제라고 했다. 집값이 너무 비싸서 살 엄두를 못냈다. |
토요일에는 오전 근무를 했다. 다단계에 빠진 경우가 많았다.(지금은 신천지, 주식, 암호화폐?) |
2022년 6월 14일 MZ세대의 원조가 X세대라구요?, 10minutes DBR https://contents.premium.naver.com/dunet/10dbr/contents/220614160306050ed
| 분류 | 제목 | 날짜 |
|---|---|---|
| 무언가가 합쳐진다 혹은 겹친다는 감성 | 2026년 04월 18일 | |
| 2026년 4월 17일 | 2026년 04월 17일 | |
| 자연스러운 광고 효과를 노리는 이유 | 2026년 04월 17일 | |
| 2026년 4월 16일 | 2026년 04월 16일 | |
| 달콤한 과일이 연상되는 과일향의 매력 | 2026년 04월 15일 | |
| 공기와 물을 여과하는 필터 | 2026년 04월 14일 | |
| 2026년 4월 13일 | 2026년 04월 13일 | |
| 2026년 4월 12일 | 2026년 04월 12일 | |
| 2026년 4월 9일 | 2026년 04월 09일 | |
| 2026년 4월 8일 관찰 | 2026년 04월 0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