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
20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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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있다. 최근에는 미국이 전 세계의 인재를 불러 모으고 있다.  정치적, 경제적 이유로 살던 나라를 떠나 이민한다. 미래가 보이느냐 안 보이냐가 젊은 층의 이민을 야기한다. 그로 인해 현지인과 문화적 긴장과 갈등이 발생한다. 이민 첫 세대는 고생길이며, 시간이 흘러 완전히 동화되기까지 비주류로 살아간다. 이때 외모가 다르다면 그 시간은 더욱 길어 진다.

 

이민자를 부르는 말

현지인에게는 텃세를 겪고, 본국인에게는 부정적인 시선을 받는다.

단어 지칭 의미

바나나

동양계 이민자

겉은 노란데 속은 흰색

삶은 달걀

동양계 이민자

겉은 희더라도 속은 노란색

치니토스(Chinitos)

동양계 이민자 조그만 중국인

칭크(Chink)

중국계 이민자  

코코넛

남미 이민자  

 

이민자와 디아스포라(Diaspora)의 구분

디아스포라는 '흩어지다'라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한다. 어쩔 수 없이 전쟁 난민, 강제 이주, 정치적 망명으로 이주한다.

이민자

>

 

 

 

디아스포라

자발적으로 자기 나라를 떠나서

다른 나라로 이주한 사람들

본인 의지와 상관 없이

고국을 떠난 사람들

2021년 1월 27일 잘못된 용어 ‘코리안 디아스포라’, 최윤주 http://koreatimestx.com/?p=14214

 

다문화 사회로 가는 이민자의 특징

 

국경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이민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여기에는 전쟁, 기후 변화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자기 나라를 떠나는 난민도 포함된다. 이민 1세대와 1.5세대는 자신이나 부모의 선택을 믿으며 적응하기 위해 애쓰는데, 2~3세대는 이주국에서 사회적 차별을 겪으며, 불만을 갖기도 한다. 반대로 말하면, 이주한 국가에서 원래 사는 국민들이 이민자라고 차별하지 않는다면 잘 적응하며,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잘 살아갈 수 있다.

 

세대 출생과 성장 과정 세대별 특징
부모 본인
1세대

본토 출생

이민 선택

• 희망을 안고 본토를 떠나 이주국으로 이민간다.

• 본인의 행복뿐만 아니라 자녀 교육을 위해 이민하기도 한다.
• 현지어에 능숙하지 않고, 현지 문화를 잘 모른다.
• 본토와 관계를 단절하고, 일부러 현지인하고만 소통하기도 한다.
• 가끔 본토를 방문하거나 커뮤니티를 이용하며, 외로움을 달랜다.
• 나이들수록 연로한 부모를 모시지 못하는 것에 죄책감을 갖는다.
• 일부는 늙어서 자식은 남겨 두고, 고국으로 되돌아가기도 한다.

1.5세대

본토 출생

본토 출생

이주국 성장

• 이주국의 현지어를 못하는 부모를 창피해 한다.

• 부모와 생활방식이 달라서 다투는 일이 있다.

• 부모와 자녀가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서 소통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 이주국 사람처럼 보이기를 원한다.
• 이주국 국민과 결혼하기도 한다.

2세대

본토 출생

이주국 출생

이주국 출생

이주국 성장

3세대

이주국 출생

이주국 성장

이주국 출생

이주국 성장

• 현지화된 부모에 반발하며, 1세대를 존경한다.
• 혼혈이 늘어난다.
4세대 • 이주국에 동화되어 현지화된다.

 

1938년 핸슨의 법칙(Hansen’s Law), 미국 이민 역사가 마커스 핸슨(Marcus Lee Hansen)의 3세대 이민자의 문제(The Problem of the Third Generation Immigrant)
아들이 잊고 싶어하는 것을 손자는 기억하고 싶어 한다.(What the son wishes to forget the grandson wishes to remember.) 즉 이민자의 자녀는 부모의 방식을 거부하며 주류 사회에 합류하기 위해 애쓰지만, 그 자녀는 조부모를 찾고, 자신의 뿌리를 알고 싶어 한다.

 


2020년 기록영화 이민자의 나라 

 

2024년 3월 4일 성우야, 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들이 처음 한국에 오면 느끼게 된다는 감정 https://www.instiz.net/pt/7509128
요약.태어나서부터 평생을 소수 인종으로, 이방인으로, 생김새가 다른 존재로 살다가 주류가 됐을때 느껴지는 감정

 

2024년 9월 10일 한국인의 피가 흐르지만 평생 영국에서 자란 MZ의 생각, 연국의 내일 https://youtu.be/X6Knos13D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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