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있다. 최근에는 미국이 전 세계의 인재를 불러 모으고 있다. 정치적, 경제적 이유로 살던 나라를 떠나 이민한다. 미래가 보이느냐 안 보이냐가 젊은 층의 이민을 야기한다. 그로 인해 현지인과 문화적 긴장과 갈등이 발생한다. 이민 첫 세대는 고생길이며, 시간이 흘러 완전히 동화되기까지 비주류로 살아간다. 이때 외모가 다르다면 그 시간은 더욱 길어 진다.
이민자를 부르는 말
현지인에게는 텃세를 겪고, 본국인에게는 부정적인 시선을 받는다.
| 단어 | 지칭 | 의미 |
|
바나나 |
동양계 이민자 |
겉은 노란데 속은 흰색 |
|
삶은 달걀 |
동양계 이민자 |
겉은 희더라도 속은 노란색 |
|
치니토스(Chinitos) |
동양계 이민자 | 조그만 중국인 |
|
칭크(Chink) |
중국계 이민자 | |
|
코코넛 |
남미 이민자 |
이민자와 디아스포라(Diaspora)의 구분
디아스포라는 '흩어지다'라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한다. 어쩔 수 없이 전쟁 난민, 강제 이주, 정치적 망명으로 이주한다.
|
이민자 |
>
|
디아스포라 |
|
|
자발적으로 자기 나라를 떠나서 다른 나라로 이주한 사람들 |
본인 의지와 상관 없이 고국을 떠난 사람들 |
2021년 1월 27일 잘못된 용어 ‘코리안 디아스포라’, 최윤주 http://koreatimestx.com/?p=14214
다문화 사회로 가는 이민자의 특징
국경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이민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여기에는 전쟁, 기후 변화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자기 나라를 떠나는 난민도 포함된다. 이민 1세대와 1.5세대는 자신이나 부모의 선택을 믿으며 적응하기 위해 애쓰는데, 2~3세대는 이주국에서 사회적 차별을 겪으며, 불만을 갖기도 한다. 반대로 말하면, 이주한 국가에서 원래 사는 국민들이 이민자라고 차별하지 않는다면 잘 적응하며,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잘 살아갈 수 있다.
| 세대 | 출생과 성장 과정 | 세대별 특징 | |
| 부모 | 본인 | ||
| 1세대 |
본토 출생 |
이민 선택 |
• 희망을 안고 본토를 떠나 이주국으로 이민간다. • 본인의 행복뿐만 아니라 자녀 교육을 위해 이민하기도 한다. |
| 1.5세대 |
본토 출생 |
본토 출생 이주국 성장 |
• 이주국의 현지어를 못하는 부모를 창피해 한다. • 부모와 생활방식이 달라서 다투는 일이 있다. • 부모와 자녀가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서 소통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
| 2세대 |
본토 출생 이주국 출생 |
이주국 출생 이주국 성장 |
|
| 3세대 |
이주국 출생 이주국 성장 |
이주국 출생 이주국 성장 |
• 현지화된 부모에 반발하며, 1세대를 존경한다. • 혼혈이 늘어난다. |
| 4세대 | • 이주국에 동화되어 현지화된다. | ||
1938년 핸슨의 법칙(Hansen’s Law), 미국 이민 역사가 마커스 핸슨(Marcus Lee Hansen)의 3세대 이민자의 문제(The Problem of the Third Generation Immigrant)
아들이 잊고 싶어하는 것을 손자는 기억하고 싶어 한다.(What the son wishes to forget the grandson wishes to remember.) 즉 이민자의 자녀는 부모의 방식을 거부하며 주류 사회에 합류하기 위해 애쓰지만, 그 자녀는 조부모를 찾고, 자신의 뿌리를 알고 싶어 한다.
2020년 기록영화 이민자의 나라
2024년 3월 4일 성우야, 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들이 처음 한국에 오면 느끼게 된다는 감정 https://www.instiz.net/pt/7509128
요약.태어나서부터 평생을 소수 인종으로, 이방인으로, 생김새가 다른 존재로 살다가 주류가 됐을때 느껴지는 감정
2024년 9월 10일 한국인의 피가 흐르지만 평생 영국에서 자란 MZ의 생각, 연국의 내일 https://youtu.be/X6Knos13DMQ
| 분류 | 제목 | 날짜 |
|---|---|---|
| 기분을 앞세우는 감정 소비 행태 | 2026년 05월 30일 | |
| 귀여움을 담당하는 역할, 귀여움을 전면에 내세우는 콘텐츠 | 2026년 05월 28일 | |
| 논쟁에서 지고 있다는 또는 우기고 있다는 증거 | 2026년 05월 21일 | |
| 투표로 선택하고 탈락시키는 의사결정하는 절차 | 2026년 05월 19일 | |
| 남의 돈을 유용하는 사기 사건 | 2026년 05월 19일 | |
| 잊는 데, 용서하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 | 2026년 05월 14일 | |
| 다른 플랫폼을 이용한 홍보, 다른 분야로 위장하는 설정 | 2026년 05월 13일 | |
| 유통사, 중개사가 중간 역할을 포기할 때 | 2026년 05월 13일 | |
| 잘못된 통념, 소문, 오보, 오해, 실수가 바꾸는 역사 | 2026년 05월 13일 | |
| 구성원의 관계성, 궁합을 무시하는 한국 음악 산업계 | 2026년 05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