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생계
2023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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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통 돈이 많은 장사꾼을 부러워하지만, 존경하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 바가지, 강매, 사기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제조사, 판매사, 창작자의 진정성이 돈을 밝히는 상업성으로 가려지고, 고객의 이익보다 자기의 이익을 우선시한다고 의심한다. 물론 장사를 하는 건 돈을 벌기 위한 것임은 맞다. 그러나 돈이 수단이 아닌 목적이 되면 물건이 필요한 사람을 돕기보다 고객을 이용한다는 것이 티가 난다. 누구나 자신을 감정을 지닌 사람이 아닌 돈으로 보는 것에 불쾌감을 갖는다.

 

강매하며 손님을 질리게 하는 상인
싫다는 분명한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선택이 잘못됐다는 걸 끝까지 우기면서 정떨어지게 만드는 상인 예)용팔이

 

필요 없는데, 사라고 재촉한다.
고객과 맞지 않는데, 일단 팔고 본다.
돈을 벌려고 고객을 속인다.
제 가격보다 비싸게 바가지를 씌운다.
휴대전화 폰팔이
중고 자동차 차팔이
용산전자상가 용팔이
나이트클럽 삐끼
지하상가 상인의 강매
택시요금 바가지
계곡과 해수욕장의 자릿세
무분별한 라벨갈이, 택갈이
명동 노점상의 비싼 가격

2024년 1월 28일 명동 붕어빵 1개 4000원? 상인들 “왜 우리만 갖고 그러냐”, 김수연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128509884

2024년 2월 8일 무조건 당하니 조심하세요, 떡볶퀸 https://youtu.be/AWHLse7srDA 광장 시장 순대

 

사람은 돈을 좋아하지만, 지나치게 상업적이라고 느끼면 거부감을 갖는다

 

한국 사회에서는 강한 유교 문화 속에서 돈을 밝히는 걸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남아 있다. 돈 냄새는 사람을 계산적으로 만든다. 손해보는 건 아닐까? 속이는 건 아닐까? 경계심을 갖는다. 자꾸 물건을 사라고 재촉하며 호객 행위를 하면 필요 없는 물건을 사라고 강요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다. 과거 전자제품의 성지였던 서울의 용산 전자상가는 이런 상인들이 손님들에게 불쾌한 경험을 안겨 주며, 결국 손님을 내쫓게 만들기도 했다.

 

노골적으로 좋다고 과대포장하는 광고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고자 접근하는 사람

광고가 아닌 것처럼 포장하는 뒷광고

연예인의 대놓고 노출하는 홍보 방식
연속극에서 어울리지 않는 PPL 장면
거리의 벽면을 가득 채운 지저분한 광고지

팝업, 배너 등 각종 광고로 뒤덮힌 누리집

반복해서 보내는 광고성 전자우편

추가 구매를 과도하게 유도하는 키오스크

뒷돈 거래하는 정치인

뇌물을 요구하는 관료
촌지를 요구하는 선생

돈을 받고 기사를 쓰는 기자

 

2026년 3월 30일경 다수의 대중분들은 왜 좋아하는 크리에이어터가 잘 되서 광고 받고 돌 벌기 시작하면 싫어하거나 안본다고 협박 아닌 협박 하시나요?
https://theqoo.net/hot/41445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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