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생계
20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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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이직을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이직으로 몸값을 높이는 것을 당연 시 하는 분위기 속에서 누구나 한 직장을 오래 다니는 걸 싫어할 거라는 편견과 자기가 가지 않은 길에 대해 넘겨 짚는 오류가 있다. 심지어 고인물을 넘어 썩은 물이라고 욕한다. 또, 여러 회사를 다녀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한 회사에서 오래 다니면서 주목할 만한 성취를 이룬 독일 다지이너 디터 람스도 있기는 하다. 이력을 관리하며 이직하느라 에너지를 쓰느니 익숙한 환경에서 잘 아는 사람들과 일하며, 오로지 일에만 집중하기로 마음 먹은 사람도 있다.

 

장기 근속자에 대한 상반된 시선

존경 반

비꼼 반

대단하세요. 어떻게 견디셨어요?

독종이시네요.

충성심이 강하신가봐요.
갈 곳이 없나 보군요.
모험을 싫어하시나봐요.

변화를 두려워하시는군요.

노예 생활에 만족하시나봐요.
안쓰럽네요.

고인물이네.

2022년 11월 13일 중소기업 오래 다닌 사람 특징 https://ygosu.com/community/?bid=yeobgi&rno=1994942

2022년 12월 22일 신입사원이 나한테 독종이래 https://www.instiz.net/name/52460781

 

기업은 장기 근속자를 선호한다

 

한 회사에서 적어도 모든 계절을 경험한 사람을 선호한다. 신입 사원을 뽑는 것도, 교육하는 것도 품이 드는 일이기 때문에 오래 일할 사람을 찾는다. 면접 시에 업무 난이도에 맞는 수준의 학력, 집과 직장 사이의 거리, 가족 부양의 부담, 일신 상의 변화 등에 시시콜콜히 관심을 갖는 이유 중 하나가 장기 근속을 막는 요인을 찾기 위한 것일 때도 있다. 이를테면 중소기업에서는 학벌이 너무 좋으면 현재 일에 만족하지 못하고, 현재 직장을 징검다리로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능력이 있어 보여도 선발하지 않는다.

 

2023년 5월 우수 인재보다 오래 다닐 인재 뽑으려면, 오동근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1/article_no/10853/ac/m_best

 


2022년 2월 10일 직장에서 오래 살아남기 잘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https://jobaba.tistory.com/entry/%EC%A7%81%EC%9E%A5%EC%97%90%EC%84%9C-%EC%98%A4%EB%9E%98-%EC%82%B4%EC%95%84%EB%82%A8%EA%B8%B0-%EC%9E%98%ED%95%98%EB%8A%94-%EC%82%AC%EB%9E%8C%EB%93%A4%EC%9D%98-3%EA%B0%80%EC%A7%80-%EA%B3%B5%ED%86%B5%EC%A0%90?category=51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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