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2024년 08월 14일

구직자 사이에서는 첫 직장을 잘못 잡으면 평생 그 수준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인식이 있다. 그래서 중소기업이라도 취업하기보다는 졸업을 미루고 그 사이에 자격증, 언어 연수 등 스펙을 쌓는데 열심이다. 한편에서는 구인 사이트에서 마구잡이로 이력서를 넣고 자꾸 떨어지자 실망한 나머지 취업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구직자가 선호하는 대기업의 취업 시장은 대규모로 인력을 뽑는 시절이 지나가고, 바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찾는 모습이다. 이것은 원래 작은 규모의 중소기업에서 하던 채용 방식인데, 이것이 일반화된다. 그렇다면 구직자 역시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 처음부터 완벽한 직장을 찾는 데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경력을 쌓아가며 능력을 인정받아 마침내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도 된다.

 

2024년 8월 13일 곽용희, 공채의 종말…중소→중견→대기업 '계단형 이직 시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1313641

편집.기사 내용을 표로 정리했다.

과거/현재 현재/미래 비고
무경력 신입 중고 신입 신입사원 집단 교육 감소→연수원 축소
공개 채용(공채) 수시 채용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의 계단식 노동력 연쇄 이동

범용 인재 선발 후 회사 적합형 인재 육성

전문 인재 선발로 조직 효율화 달성

직원 소속감 하락 문제 발생 우려

 


2022년 11월 27일 최용식 https://www.facebook.com/share/p/1AnGv6XDnB

요약.중고 신입>취업 장수생

 

2023년 11월 공채의 종말과 노동시장의 변화, 한국노동연구원 이상준 https://www.kli.re.kr/board.es?mid=a10603010300&bid=0047&tag=&act=view&list_no=139034

 

2025년 5월 27일 "더 좋은 기업으로 간다"… 이젠 취업도 '반수 시대', 정석우, 강우량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5/05/27/FUCSNQX24FBOTBKZVNTRCAB3W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2025년 6월 27일 뽑을 이유가 별로 없다…채용 담당자들이 본 ‘쉬었음’ 청년 현상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212331000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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