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힘들어서 음주, 가기 싫어도 회식 참여, 2차 3차 문화였다면 현재는 가볍게 즐기는 음주, 즐거운 음주 예능, 혼자 만끽하는 혼술을 한다.
알코올 도수가 낮아지는 저도수/무알코올 주류
가볍고 부드럽고 순하고 숙취가 없는, 점점 더 가벼운 술을 즐긴다. 독한 술에 섞어서 희석하는 토닉 워터의 판매량이 늘었다. 술과 함께 하는 분위기가 좋은 사람 중에는 아예 무알코올 술을 마시기도 한다. 생활 속에서 가볍게 음주를 즐기면서도 건강을 지킨다.
한국인의 술 문화 변화
| 구분 | 과거 | 현재 |
| 목적 | 술을 마시고 취한다. | 술과 함께 하는 분위기를 즐긴다. |
| 장소 | 술집에서 어울려 마신다. |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 혼술(혼자 마시는 술)한다. |
| 음용 | 소주, 폭탄주 | 과실주, 칵테일, 하이볼 |
| 방법 | 3차까지 간다. | 건강을 생각하며 마신다. |
한국 주류업계의 저도수 경쟁
1924년 35도 진로
1965년 30도
1993년 7월 27일 25도 진로 골드
1998년 10월 23도 참이슬
1999년 12월 22도 뉴그린
2005년 2월 21도 산
2006년 2월 20도 처음처럼
2006년 8월 19.8도 참이슬 후레쉬
2007년 7월 19.5도
2009년 16.9도 버지니아소주
2012년 1월 19도
2014년 2월 18도
2014년 11월 17.8도
2018년 4월 17도
2019년 4월 16.9도 진로이즈백
2021년 1월 16.5도 처음처럼
2021년 3월 12일 16도 처음처럼 순
2023년 3월 14.9도 선양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31518070002976
서양권의 금주 기조
2013년 영국 맥밀란 암 지원센터(Macmillan Cancer Support), 소버 악토버(Sober October)
https://www.gosober.org.uk 10월 한 달간 금주하는 운동
2014년 영국 알코올 자선단체 알코올 체인지 UK(Alcohol Change UK), 드라이 재뉴어리(Dry January)
https://alcoholchange.org.uk/help-and-support/managing-your-drinking/dry-january 한달 간 금주
2015년 미국 무알코올 클럽 클럽 소다(Club Soda), 마인드풀 드링킹(Mindful Drinking)
https://joinclubsoda.com/hub/club-soda-founder-laura-10-years-af 명상에 기초한 음주
2018년 12월 31일 루비 월링턴(Ruby Warrington),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https://www.rubywarrington.com/books/sober-curious
2020년 12월 29일 미국 저널리스트 힐러리 쉬인바움(Hilary Sheinbaum), 드라이 챌린지(Dry Challenge)
https://www.hilarysheinbaum.com/thedrychallenge 한 달 간 금주 챌린지
2025년 미국 Z세대 콜드 원(Cold One)
맥주에 얼음을 넣어 마신다.
2025년 8월 28일 Gen Z is putting ice in their beers — and some brewheads are actually defending it: ‘The most refreshing way’, Ben Cost https://nypost.com/2025/08/28/lifestyle/gen-z-divides-online-viewers-over-controversial-beer-trend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829_0003308171
2019년 11월 27일 소주 왜 자꾸 순해지나… ‘도수 16.9’의 경제학, 강은영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1261767397797
2023년 10월 2일 日 젊은층 “술을 왜 마시죠”…30년뒤 맥주 판매 90% 감소 전망, 이상훈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1002/121467355/1
2023년 2월 23일 소주 35도→14도…20도 떨어지는 데 100년 걸렸다, 문세영 https://biz.sbs.co.kr/article/20000104766
2023년 4월 14일 요즘 미국 MZ들사이 유행하는 소름끼치는 술, 해삐 https://youtu.be/Hfz0UKQgHiY
2023년 6월 12일 난리난 편의점 2,000원 하이볼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443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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