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더 쉬운 쪽으로 비상하게 머리가 돌아 가는데, 현실이 힘들고, 고통스러울수록 현실을 직시하기보다는 다른 무언가에 중독되기 쉽다. 마음에 안 드는 것, 싫은 것, 어려운 것을 맞딱뜨렸을 때 하는 행동이 있다. 또는 올바른 길을 아는데도 안 한다. 생각과 행동이 다르다. 때로는 생각만큼 몸이 따르지 않는다.
| 능동적 대처 | 수동적 대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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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으로 마주보기 직면 직시 책임 |
변명 정신 승리 합리화 |
떠넘기다 미루다 |
눈감다 모른 척 못 본 척 딴짓 흐린 눈 |
도망 외면 포기 피하다 회피 |
사회적 스트레스가 많을 때 가장 쉬운 해결 방법은 누군가를 탓하고 화를 내거나 아니면 현실을 회피하고 도망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몰입할 무언가를 찾기도 한다. 여행을 가고, 이세계에 중독되고, 아이돌이나 정치인을 추종하고, 심하면 자살을 한다.
현실을 회피하는 방법
어쩌면 현실을 말하면서 불만을 토하고 화내는 건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몸부림일 수도 있다. 다만, 정도를 넘어선 악플을 달고, 부정적인 감정이 습관화되는 것은 경계해야 할 것이다.
| 차단 |
도움이 되는 말이라도 듣기 싫으면 다 잔소리 취급한다. 세상을 오로지 자기 중심적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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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
원래 그렇다거나 어쩔 수 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
| 공격 |
나를 돌아보지 않고 쉽게 남탓한다. 사회든 부모든 누구든 싫어하는 상대한테 저주를 퍼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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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
술, 마약, 도박 등에 빠져 산다. 마음에 드는 세계관을 선택해서 안착한다. |
내 맘대로 기준점
기준점을 높여서 마음대로 재단하며, 너무 어렵게 생각한다. 극단적으로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내가 선택한 세계관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지 않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쪽으로 멋대로 평가해버린다.
미래>현재
이상>현실
남이 가진 것, 나는 안 가진 것>내가 가진 것
가지 못한 길>가본 길
원래 그래
남한테는 많은 걸 요구하면서 자신한테는 너그럽기 그지 없다.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네가 맞춰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아서 실망한다.
습관적으로 남탓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해야 가장 간단한데, 남탓, 사회탓, 유전자탓을 한다. 그래서 더욱 해결하기 어렵다.
잠수타는 버릇, 고스팅(Ghosting)
잠깐 혼자 있을 싶을 수는 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연락을 끊는다. 회피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는 일본에서는 히키코모리가 되어 숨거나 인간 실종이라는 현상이 있는데, 소리 소문 없이 야반도주하고, 예고 없이 휴대전화를 바꾸거나 아무런 설명 없이 연락을 차단한다. 일거에 인간 관계를 재설정하는 리셋 문화도 있다. 말하기가 귀찮다. 혹은 말을 꺼내기가 어렵다. 내 문제가 복잡한데, 상대한테 일일이 설명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상대를 무시한다. 양해를 구하는 수고조차 생략한다. 본인 사정일 수 있으나, 그 동안 가깝게 교류하던 사람은 당황스럽기 그지 없다. 제 3자가 보기에도 예의 없고, 이기적인 태도다.
2025년 3월 17일 교수님께 추천서 거부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https://pann.nate.com/talk/374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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