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잡식성으로 먹을 수 있는 식물을 재배하고, 동물은 식용으로 키운다. 대량으로 사육되는 가축은 결국 도축되며, 물고기는 양식해서 먹는다. 민물이나 바다에서 잡은 새끼 치어는 방생하고, 다 크면 잡아먹는다. 동물은 인간의 주요 단백질 공급원이다.
식용 동물의 종류
| 포유류 |
조류 가금류 |
어류(물고기) |
조개류 갑각류 연체동물 |
곤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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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돼지 말 소/물소 양 염소 토끼 등 |
거위 닭 비둘기 오리 칠면조 등 |
갈치 고등어 광어 멸치 명태 연어 조기(굴비) 쥐치 참치 등 |
게 바닷가재 새우 등 |
메뚜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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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비 굴 모시조개 바지락 홍합 등 |
비인간적인 살상에 대한 반발
닭은 닭장에서 알만 낳다가 죽는다. 젖소는 무리하게 계속 젖을 생산한다. 질 좋은 털과 가죽을 얻기 위해서 어린 악어와 토끼가 고통스럽게 죽는다. 양은 계속 털을 깎인다. 식용 개는 좁은 우리에 갇혀 살다가 육질을 부드럽게 하겠다고 맞아 죽는다. 한국에서는 살아 있는 낙지를 통째로 씹어 먹기도 한다.
멸종 위기종을 보호하겠다는 의지
일본, 노르웨이, 아이슬란드를 제외하면 많은 나라에서 고래잡이(포경)를 금지한다. 바다에서 발견한 고래고기만 먹을 수 있다. 희귀한 동물은 아예 잡는 것을 법으로 막는다. 그러나 은밀하게 특이한 경험을 하려고 먹는 불법을 저지르기도 한다.
먹기 꺼려지는 혐오 식품
뱀술이 몸에 좋다는 말도 있지만, 많은 사람이 꺼린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정력에 좋다고 동물의 피를 먹는다. 문화권에 따라 원숭이골, 거위 간, 상어 지느러미, 제비집, 누에나방 애벌레(번데기), 곰 쓸개(웅담) 등 특이한 재료를 먹는다. 한국에서는 복날에 개고리 요리인 보신탕을 먹는다.
한국 보신탕
1984년 서울시 혐오식품 금지
2001년 12월 3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 집중에서 프랑스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 전화 인터뷰 논쟁 https://www.khan.co.kr/article/200112031850211
2024년 1월 9일 개 식용 금지법 통과
2025년 1월 31일 독일 공영라디오 라디오 아인스에서 진행자 폴커 비프레히트가 아시아 음식 블로거 시시에게 개고기 질문 https://news.vocofm.com/ko/international-news/129910
2027년 개고기 제조, 유통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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