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왜 사이다 감성에 취약한가? 이것도 식민지 후유증일까? 일본에게 사과받지 못한 한을 같은 한국인을 괴롭히면서 푸는 걸까? 어떻게 하면 과거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일본보다 잘 나가서 우월감을 느끼게 되면 문제가 해결될까?
유교 사회
불교는 저승을 말하고, 유교는 정신 수양을 강조한다. 노력하면 누구나 부처가, 군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착하면 복을 받고 악하면 업보를 받는다고 믿는다. 그런데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는데 일본에 당한 불행한 역사가 있다. 전후에는 일본 대신에 한국이 분단된다.
사과하지 않는 일본
일본은 공식적으로는 사과하는 척 하는데, 계속 망언을 쏟아낸다. 그래서 진정성을 의심받는다. 사과하면 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역시 속마음과 겉마음이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다. 민폐를 싫어한다면서 왜 남의 나라에 어마어마한 민폐를 끼치고는 사과조차 하지 않는가?
2022년 9월 10일 옷깃만 스쳐도 사과하는 일본의 인색한 사죄, 이세원 https://www.yna.co.kr/view/AKR20220909032500073
잘 나가는 일본
식민지였다는 열등감 때문에 항상 일본을 의식한다. 그런데 전후에 일본은 잘 나간다. 한국전쟁 특수로 전쟁에서 졌지만 경제 대국이 되고, 일본 문화가 서양권에서 사랑받는다. 그들은 잘못했는데 대가를 치르지 않는다. 이건 불공평하다.
엄격한 한국인
한국인은 완벽한 연예인을 바란다.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끝까지 용서하지 않는다. 한국 콘텐츠는 인과응보적인 성격이 뚜렷하다. 최근 공개된 연속극 참교육만 봐도 그렇다. 잘못하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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